Accrual Basis 와 Revenue & Expenses 인식 원칙
언제 Revenue를 인식하느냐?
- Realized 된거
: 캐쉬가 들어오건 안들어오건 상관없이
- Earned 된거
: 그 어떤 benefit 을 인식할 할 도리를 대부분(=Substantially) 다 했을때 (물건을 배달했을 때!)
: 냉장고를 팔았다. 2년 안에 warranty 해준다는 약정끼여서 냉장고를 팔았다. 그 회사는 냉장고를 파는거에 대해 수익인식을 해야하는데..만약 500불 짜리라면 파는 해에는 Realized but, Earned 된거는 2년 후에 해야함. 그런데 대부분의 의무를 다 했기 때문에 it's okay.
※ 특이한 경우 : delivery 해주기 이전에 완성되는 시점에서 revenue 인식해주기도 함.
언제 Expense를 인식하느냐?
- Revenue에 대한 비용을 matching 시켜서 인식
-> Matching principle : revenue 생기는 행위와 관계된 원가와 관련된 비용처리 (Expenses)
- Cause and Effect
- Systematic and Rational Allocation of Cost : Depreciation, Amortization
- Immediately : Salary, Administrative expenses (즉시 비용처리 : 직원월급, 경상비 등)
Full Disclosure principle : Financial Statement 에 나타낼수 없는 정보는 note 나 supplementary information에 나타내어야 함.
★ Accrual Basis : Revenue 인식 - 물건을 배달해 줬는데 아직 Cash 안들어온 경우, 외상인 경우 Revenue는 인식! 아직 돈은 안왔기 때문에 Account receivable!!
Expense 인식 - Revenue를 인식했을때, matching.. 그런데 아직 Cash 안나갔음. 그래도 인식해야함. Wages Payable!! (부채쪽)
★ Deferral : 캐쉬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Revenue를 아직 인식안하는 경우 ; revenue 인식조건이 아직 다 안된거. 예를들어 냉장고 판 가격은 받았는데 아직 배달안해줬으면.... unearned Revenue.
Expense 인식 - 캐쉬가 나갔는데, 그것과 관련된 revenue가 아직 실현이 안되었을때. 예를들어 내년치 렌트비 먼저 냈으면, 돈이 먼저 나갔지만 올해 exepense가 아님. 따라서 prepaid expense...!!!
-> 한마디로 Revenue를 Accrual 하면 자산이 인식되고, Expenses를 Accrual 하면 부채가 인식된다. Revenues 를 Deferral 하면 부채가 인식되고, Expenses를 Deferral 하면 자산이 인식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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