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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fore May.5th.19(In Korea)/Hobby

승리 사건 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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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뱅 승리가 20억대 사기를 당했다며 모 여가수를 고소했다고 합니다.


채널 A (동아일보 계열 종합방송사) 보도에 따르면 빅뱅의 멤버인 승리가 지난해 12월 29일 신모씨를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하는데요.


보도에 따르면, 승리는 2014년 6월 신씨의 제안에 따라 20억원을 부동산에 투자 했고, 그 이후에도 투자법인 설립 문제로 몇천만원을 더 줬지만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.


20억이면 정말 엄청 큰 돈인데 걱정입니다.


신모씨는 2003년 가수에 데뷔했던 분이라고 하네요.


새해부터 우리의 K-POP 선두에 있는 빅뱅의 막내 승리에게 이런일이 생겨 안타깝네요. TT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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